며칠 전 모닝밴드를 구입했습니다.
아내의 심한 입덧이 보기 힘든 터라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던 차에 지인의 소개로 모닝밴드를 알게 되었습니다.
약부터 여러가지를 찾던 중 모닝밴드를 알게되어 인터넷을 통해 알아보니, 치료원리 부터 착용방법까지 상세하게 나와있더라구요.
그리고 제일 마음에 들었던 건 독한 약을 먹지 않아도 되는 부분과 스마트워치 처럼 항상 케어받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.
디자인도 깔끔하고 치료 방법이 간단하여 아내도 좋아하고 계속 차고 다닙니다.
착용한지는 이틀 정도 이지만 아내 반응은 입덧 횟수가 줄어든 것 같다고 합니다.
안타까운 마음에 구입한 모닝밴드가 아내의 입덧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 한결 마음이 편안해 졌습니다.
앞으로 남은 입덧 기간 동안 아내가 힘들지 않게 모닝밴드가 도움이 많이 될 듯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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